3 Reasons Why You Should Hire Me

1. MZ 3.0버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MZ 세대의 넓은 시각과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성세대들의 피드백과 마음가짐을 이해하고 본받아,
MZ 세대와 기성세대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해냅니다.

내가 해야 할 업무에 있어서 어떤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지,
누가 어떤 말을 했을 때 어떤 요점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를 잘 파악합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용자의 입장에서 비지니스 목표가 자연스럽게

학생 때부터 블로그와 카페 등을 운영해보면서
항상 사용자가 내 웹페이지에 들어왔을 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 웹페이지를 계속 찾을 수 있게, 편안하게 내 웹페이지에서 계속 머물 수 있게.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내가 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 Project ]

Project SONY for mobile


소니 코리아를 리뉴얼한 'SONY' 프로젝트입니다.
모바일 퍼스트를 기본으로 개발하였고
메인페이지 외 8개의 서브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1인 프로젝트입니다.

Project WAVVE for mobile


React를 이용하여 작업한 'WAVVE' 프로젝트입니다.
슬라이드, 검색, 찜하기, 추천, 상세정보등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들을 구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모바일 퍼스트를 기본으로 개발한 1인 프로젝트입니다.

Project TODOLIST


React를 이용하여 작업한 'TODOLIST' 프로젝트입니다.
투두리스트를 사용할때 필요한 삭제, 수정, 우선순위, 체크등 모두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학습을 목적으로 진행한 1인 프로젝트입니다.




My Defintion about UI/UX

UI / UX를 옷을 설계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표현해 보겠습니다.

UI는 옷의 톤이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이나 힙한 느낌 등을 주는 시각적인 부분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UX는 옷의 단추가 어디에 위치해야 사용자가 편하게 입을지, 주머니는 어디에 위치해 있어야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지 등의
사용자의 활동을 고려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UX의 방향성에 따라 사용자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TOP 버튼을 클릭했을 때 스크롤이 올라가면서 페이지의 상품들을 계속해서 노출시키고 싶다면
스크롤이 올라갈 때 살짝 천천히 올라가게 하여 마케팅적으로 사용자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My 5 rules for UI/UX

1. 사용자의 방처럼 익숙한 UX
자신의 방에 있는 휴지나 충전기등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몸이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다른 많은 웹페이지들을 통해서 경험한 UX를 바탕으로 제가 설계한 웹페이지에서도 익숙하게
서브링크들을 타고 웹페이지의 모든 정보들을 습득하도록 친숙하고 익숙한 UX를 설계합니다.

2. 웹페이지의 목적에 맞는 설계
웹페이지 목적이 상품 홍보라면 그 상품이 빛나도록 설계하고
웹페이지의 목적이 상품 판매라면 상품들이 최대한 사용자에게 불편함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면서 중요하지만 한 번씩 망각하고 흔드릴때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기 위해서 웹페이지의 목적에 맞는 UI를 설계하는 것을 제 코딩 룰에 추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여 잊지않습니다.

3. 사용자는 누구든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설계
저희 부모님이 컴퓨터나 핸드폰을 잘 못다루시는데 저희 부모님처럼 컴퓨터나 핸드폰을 잘 못다루시는 분들도
제가 설계한 웹페이지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제가 옆에서 알려드리는 것처럼 최대한 친절하고 상세하게 UX를 설계합니다.

4. 한국인의 성격에 맞는 UI
한국사람들은 유튜브 쇼츠처럼 심플하면서도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메뉴를 눌렀는데 굉장히 느리게 나온다던지 효과들을 넣는건 좋지만 트렌지션이 굉장히 느리다던지
이런 답답함을 사용자가 느끼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5. 깔끔하고 통일된 UI
통일성이 없는 웹페이지는 사용자가 정리되지 않고 더러운 방에 들어와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색이나 폰트들의 가짓수를 최대한 늘이지 않고 아티클들도 통일성 있게 설계를 해서
사용자들이 웹페이지에 방문을 했을때 깨끗하고 정돈된 방에 들어와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를 합니다.


My 5 rules for coding

1. 미리 설계된 코딩
코딩을 하기 전에 디자인 된 레이아웃 구성을 보고서 그에 맞게 어떠한 구성을 할지
미리 설계를 하고 코딩을 진행하여 오류를 줄이고 마크업을 갈아치우는 일을 방지합니다.

2.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코딩
웹페이지의 프로젝트는 주로 협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약속된 형태의 코드를 제작합니다.
이러한 코딩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주석의 생활화
협업을 위한 코드 또는 내가 작성한 코드를 구분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주석을 달아두면,
이후에 라이브러리로 정리할 때도 훨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4. 항상 발전해 나가는 코딩
코딩은 매일매일 새로운 형태의 코드가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쉴틈없이 검색하고 공부하여 최신 트렌드와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코드를
나에게 맞게 소화하여 매일매일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자
오류를 고칠때나 안되는 것이 있을때는 나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되는 그 포인트에서만 해매고 정신적인 소모를 하지말고
잠시 뒤로 물러서서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한번 되짚어 봅니다.
이렇게 하면 어쩌면 쉽게 안되는 원인을 파악하게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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